햇볕정책때문에 망한 마한(馬韓)
살기위해 도망온 사람들에게 땅을 떼어주며 살게 해 주었더니 처음에는 복종을 하고 공물을 바치더니 점점 세력이 커지자 복종을 하지않게 되고 나중에는 은혜를 베풀어준 나라까지 집어삼켜 버린다는 이야기는 인류역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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