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9.08.10 병조에서 박실의 죄를 청하다
병조에서 계하기를, “박실이 좌군 장수가 되어서, 적군과 싸워 패전하여 사졸을 많이 죽였으니, 그 죄를 규명하소서.” 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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