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1 임하필기(林下筆記 李裕元)
관창이 황창랑으로 와전된 것인데 官昌訛誤黃昌郞 역사엔 칼로 치던 장소 징빙할 수 없네 史傳無徵擊劍場 여덟 살의 어린아이로 보복을 계획하여 八歲眇童謀釋憾 술동이 앞에서 백제 왕 깜짝 놀라게 했네 樽前驚起夫餘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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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1 임하필기(林下筆記 李裕元)
❸ 昌郞은 여덟 살 때 신라 왕을 위하여 백제에 보복할 계획을 하고 백제의 저자에 가서 칼춤을 추었다. 이에 백제 왕이 그를 궁중으로 불러들여 칼춤을 추게 하였더니, 昌郞은 그 자리에서 왕을 찔러 죽였다. 그래서 후세에 가면을 만들게 되었다. 昌郞은 바로 官昌의 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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