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02(<-285) 日本書紀(720)
왕인이 왔다. 태자 토도치랑자는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여러 전적들을 배웠는데, 통달하지 않음이 없었다. 이른바 왕인은 서수 등의 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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