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5.02 日本書紀(720)
이 달 사도도에 이르러 伴跛인이 한을 품고 독을 머금었으며 강성함을 믿고 사납기 이를 데 없음을 전해 들었다. 물부련은 수병 5백 명을 이끌고 곧바로 ❷帶沙강으로 나아갔으며 문귀장군은 신라로부터 갔다.
http://qindex.info/i.php?x=40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