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9.07.17 世宗實錄
對馬爲島 隷於慶尙道之雞林 本是我國之地 載在文籍 昭然可考 대마도라는 섬은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했으니, 본디 우리 나라 땅이란 것이 문적에 실려 있어, 분명히 상고할 수가 있다. ▐ 대마도를 정벌할 때 태종이 대마도 우두머리에게 한 말이다. 이 주장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정치적 억지 주장이다. 명나라가 여진에 건주위를 설치하려고 할 때 孔州 운운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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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9.07.17 상왕이 도도웅와에게
對馬爲島 隷於慶尙道之雞林 本是我國之地 載在文籍 昭然可考 대마도라는 섬은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했으니, 본디 우리 나라 땅이란 것이 문적에 실려 있어, 분명히 상고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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