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씨(淸州韓氏)
기자의 후손이자 마한의 마지막 왕이었던 원의 세 아들 중 우경의 후손. 시조 한란은 우경의 31세손인 한지원의 셋째 아들이라고 한다. 고려 태조가 견훤을 정벌하려고 그의 집앞을 지날 때 칼을 차고 나가 종군하여 삼한통합의 공을 세우고 삼중대광 문하태위가 되고 개국벽상공신에 서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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