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 三國史記(1145) 高句麗
王聞之震怒 罷陜父職 俾司官園 陜父憤 去之南韓 왕이 이를 듣고 매우 화가 나 협보의 관직을 파하고 관원을 맡아보게 하였다. 협보가 분하여 남한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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