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7.01✘ 三國史記(1145)
拜王子利音或云奈音爲伊伐湌兼知内外兵馬事 왕자 이음(利音, 혹은 奈音이라고도 하였다)을 이벌찬으로 삼아 중앙과 지방의 군사에 관한 일을 겸하여 맡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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