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漢書(82) 0012
莽發高句驪兵 當伐胡 不欲行 郡強迫之 皆亡出塞 因犯法為寇 遼西大尹田譚追擊之 為所殺 州郡歸咎於高句驪侯騶 嚴尤奏言 貉人犯法 不從騶起
왕망이 고구려 병력를 뽑아 오랑캐를 정벌하려 하였으나 가지 않으려 했다. 군이 강요하자 모두 도망하여 변경을 나가 법을 어기고 도적이 되었다. 주와 군이 그 책임을 고구려후 추에게 돌렸다. 엄우가 진언하길 "맥인이 법을 어긴 것은 추 때문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 高句驪와 貉人이 동일시되고 있다.
http://qindex.info/i.php?x=18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