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志(289) -0108
漢武帝元封二年 伐朝鮮殺滿孫右渠 分其地爲四郡 以沃沮城爲玄菟郡 한무제 원봉 2년에 조선을 정벌하여 만의 손자 우거를 죽이고, 그 지역을 분할하여 4군을 설치하였는데, 옥저성으로 현도군을 삼았다. ▐ 현도군은 처음에 옥저에 설치되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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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5 三國志(289)
後爲夷貊所侵 徙郡句麗西北 今所謂玄菟故府是也 沃沮還屬樂浪 뒤에 이·맥의 침략을 받아 군을 구려의 서북쪽으로 옮기니 지금의 현도의 고부라는 곳이다. 옥저는 다시 낙랑에 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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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5 東部都尉
後為夷貊所侵 徙郡句麗西北 今所謂玄菟故府是也 沃沮還屬樂浪 漢以土地廣遠 在單單大領之東 分置東部都尉 治不耐城 別主領東七縣 時沃沮亦皆為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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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9 ~ -0107 三國志(289)
漢武帝元封二年 伐朝鮮殺滿孫右渠 分其地爲四郡 以沃沮城爲玄菟郡 한무제 원봉 2년에 조선을 정벌하여 만의 손자 우거를 죽이고, 그 지역을 분할하여 4군을 설치하였는데, 옥저성으로 현도군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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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02
漢初 燕亡人衞滿王朝鮮 時沃沮皆屬焉 한나라 초에 연의 망명객 위만이 조선의 왕이 되면서 옥저는 모두 복속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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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03
漢武帝元封二年 伐朝鮮 殺滿孫右渠 分其地為四郡 以沃沮城為玄菟郡 -109년에 조선을 정벌하여 만의 손자 우거를 죽이고 그 지역을 분할하여 4군을 설치하였는데 옥저성으로 현도군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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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04
後為夷貊所侵 徙郡句麗西北 今所謂玄菟故府是也 沃沮還屬樂浪 漢以土地廣遠 在單單大領之東 分置東部都尉 治不耐城 別主領東七縣 時沃沮亦皆為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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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05
漢光武六年 省邊郡 都尉由此罷 其後皆以其縣中渠帥為縣侯 不耐華麗沃沮諸縣皆為侯國 夷狄更相攻伐 唯不耐濊侯至今猶置功曹主簿諸曹 皆濊民作之 沃沮諸邑落渠帥 皆自稱三老 則故縣國之制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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