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漢書(82)
여름, 니계상 삼이 사람을 시켜 조선왕 우거를 죽이고 와서 항복하였다. 왕험성은 함락되지 않았다. 죽은 우거의 대신 성이가 또 반하여 다시 군리를 공격하였다. 좌장군이 우거의 아들 長과 항복한 상 로인의 아들 最로 하여금 그 백성을 달래고 성이를 주살하도록 하였다. 이리하여 드디어 조선을 평정하고 진번·임둔·낙랑·현도의 4군을 설치하였다. 定朝鮮爲眞番臨屯樂浪玄菟四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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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漢書(82)
元封三年夏 尼谿相參迺使人殺朝鮮王右渠來降 王險城未下 故右渠之大臣成已又反 復攻吏 左將軍使右渠子長 降相路人子最 告諭其民 誅成已 故遂定朝鮮為●真番臨屯樂浪玄菟四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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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漢書(82)
여름, 니계상 삼이 사람을 시켜 조선왕 우거를 죽이고 와서 항복하였다. 왕험성은 함락되지 않았다. 죽은 우거의 대신 성이가 또 반하여 다시 군리를 공격하였다. 좌장군이 우거의 아들 장과 항복한 상 로인의 아들 최로 하여금 그 백성을 달래고 성이를 주살하도록 하였다. 이리하여 드디어 조선을 평정하고 眞番·임둔·낙랑·현도의 4군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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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漢書(82)
故遂定朝鮮為真番臨屯樂浪玄菟四郡 이리하여 드디어 조선을 평정하고 진번·임둔·낙랑·현도의 4군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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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四郡
元封三年┆故遂定朝鮮為真番臨屯樂浪玄菟四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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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漢書(82)
여름, 니계상 삼이 사람을 시켜 조선왕 우거를 죽이고 와서 항복하였다. 왕험성은 함락되지 않았다. 죽은 우거의 대신 성이가 또 반하여 다시 군리를 공격하였다. 좌장군이 우거의 아들 장과 항복한 상 로인의 아들 최로 하여금 그 백성을 달래고 성이를 주살하도록 하였다. 이리하여 드디어 조선을 평정하고 진번·臨屯·낙랑·현도의 4군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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