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4 베트남전 참전 - 김대중, 박근혜
"불행한 전쟁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베트남 국민에게 고통을 준 데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 김대중, "참전용사들의 가슴과 대한민국의 명예에 못을 박았다. 6.25 때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16개국 정상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사과한 것과 같은 엄청난 일" -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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