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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8 마운령 진흥왕 순수비
압록강 유역과 영흥만 해안을 가르는 황초령에 진흥왕 순수비가 세워진 것처럼 磨雲嶺에 세워진 진흥왕 순수비도 磨雲嶺이 두 문화권의 경계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옥저와 예의 경계로 보기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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