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5 三國史記(1145)
又於就利山築壇 對勑使劉仁願 歃血相盟 山河爲誓 畫界立封 永爲疆界 百姓居住 各營産業 또한 취리산에 제단을 쌓고 칙사 유인원을 맞아 피를 마시고 서로 맹세하여 산과 강으로 서약하였고, 경계를 긋고 푯말을 세워 영원히 국경으로 삼아 백성을 머물러 살게 하고 각각 생업을 꾸려나가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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