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8~0619 @흘승골성 @紇升骨城
▐ 卒夲은 평양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다. 따라서 427년에 평양으로 천도한 이후에는 시조 추모왕의 무덤을 평양으로 옮겼을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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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4 廣開土王陵碑
▐ 산 위에 쌓은 城은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高城이라 할 만하다. 고구려에서는 城을 구루라 했으므로 高城은 高구루가 된다. 구루를 삼국지(289) 시기에는 溝婁라 표기했지만 -107년에는 句驪라 표기했을 수 있다. 이것이 高句麗의 어원인 듯하다. 오녀산성이 이 조건에 부합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로 城 아래 물가에 살았기 때문에 忽本이란 沸流谷의 지명을 사용하였고 高句麗는 한나라에 의해 주로 사용되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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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❻ @우라산성 @亏羅山城
時東寧府同知李吾魯帖木兒 聞太祖來 移保亏羅山城 欲據險以拒 이때 동녕부의 동지인 이오로첩목아는 이성계가 온다는 말을 듣고 우라산성으로 이동해 주둔하여 험한 지형에 의지해서 항거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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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승골성(五女山城)
오녀산성 아래로는 혼강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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