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04 미 대사 하비브가 찾아와
장준하가 미국과 연계하여 박정희 정권을 뒤엎는 내란을 음모했다는 내용이 있다. 1976년 4월에 장준하의 장남 장호권이 테러를 당했을 때 주한 미 대사 Philip Charles Habib가 찾아와 “당신 아버지가 이루고자 했던 일이 이뤄질 터이니 몸조심하고 기다려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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