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공익판정
서울시장 선거후 박원순 아들은 2011년 11월 25일 재입영 통지를 받았지만, 12월9일 ‘수핵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 받고 재검을 통해 현역 군복무 대신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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