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07 종군위안부 배상요구 중단
김 대통령은 방일 전에 이미 큰 선물을 일본 측에 주었다. 한국 사람이 입에도 올리기 싫어하던 '천황'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결단을 내렸다. 김 대통령은 이미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아 종군위안부에 대한 배상책임을 일본 정부에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결정도 이끌어 냈다. (일본에 가서는 천황이란 표현을 쓰고 국내에서는 일왕이란 표현을 쓰는 이중잣대를 없앤 것.)
http://qindex.info/i.php?x=38950
 1998.10.07 종군위안부 배상요구 중단
김 대통령은 방일 전에 이미 큰 선물을 일본 측에 주었다. 한국 사람이 입에도 올리기 싫어하던 '천황'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결단을 내렸다. 김 대통령은 이미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아 종군위안부에 대한 배상책임을 일본 정부에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결정도 이끌어 냈다. (일본에 가서는 천황이란 표현을 쓰고 국내에서는 일왕이란 표현을 쓰는 이중잣대를 없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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