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4 三國史記(1145)
가을 7월에 장군 실죽 등이 고구려와 薩水의 들판에서 싸우다가 이기지 못하고 물러나 犬牙城을 지켰는데, 고구려 군사가 그곳을 포위하였다. 백제왕 모대가 군사 3,000명을 보내 구원하여 포위를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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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94.07 三國史記(1145) 新羅
장군 실죽 등이 고구려와 살수의 들판에서 싸우다가 이기지 못하고 물러나 견아성을 지켰는데, 고구려 군사가 그곳을 포위하였다. 백제왕 모대가 군사 3천 명을 보내 구원하니 포위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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