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05.20 형평운동에 불평
그후 칠년만에 갑오경장이 시작될 때에 칠반천역의 면천입적하라시는 조서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삼십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지만 의연히 해방이 실현되지 못하고 심지어 민적에까지 '도한'등 문자를 써두어 자식을 입학시킬 수가 없고 영원히 사람대우를 받지 못할 지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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