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90.691 舊唐書(945)
당시의 혹리 내준신이 일찌기 헌성에게 재물을 요구하였는데 헌성이 거절하여 답을 아니한 적이 있었다. 드디어 준신의 원한을 사게 되어 모반했다고 무고하므로 목졸라 죽였다. 뒤에 측천무후가 그의 억울함을 알고 우우림위대장군에 추증하고 예을 갖추어 개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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