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9 명사(1739)
권국사 창(昌)이 상진하여 입조할 것을 청하였으나, 황제는 허락하지 않았다. 이 해에 성계는 창(昌)을 폐위시키고 정창국원군 요(瑤)를 즉위시켰다. 이듬해 정월에 사신을 보내와 이 사실을 통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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