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0 전남 완도
전남 해남군 삼마도 인근 해상에서 김 양식장 인부 이모씨(45·대구)가 동료 3명과 함께 4.8t급 양식장 관리선 해창호를 타고 탈출하던 중 스크루가 그물에 걸리자 그물을 걷어내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추위와 수영 미숙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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