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8 전남 신안 안좌 자라도
2003년 12월 목포의 한 직업소개소에게 300만원을 주고 A씨를 인계받아 자신의 김양식장이 있는 전남 신안군 안좌면 자라도에 데려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제로 일을 시켰으며 날씨가 나빠 바다에 나가 작업을 못하는 날에도 자신의 밭에서 하루종일 일을 시키고 일거리가 없을 땐 다른 집에까지 보내 일을 시키는 등의 가혹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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