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5 三國史記(1145)
왜병이 와서 明活城을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왕이 기병을 이끌고 獨山의 남쪽에서 잠복하였다가 두 번 싸워 그들을 깨부수고 3백여 명을 죽여 그 목을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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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5.04 三國史記(1145)
(신라) 왜의 군사들이 와서 명활성을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돌아갔다. 왕이 기병을 이끌고 독산의 남쪽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두 번 싸워 그들을 격파하여 300여 명을 죽이거나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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