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1.12 三國史記(1145) 백제
양나라(502-557) 고조가 조서를 보내 왕을 책명하여 말하기를 "行都督百濟諸軍事·鎮東大將軍·百濟王餘隆은 해외에서 번방을 지키며 멀리 와서 조공을 바치니 그의 정성이 지극하여 나는 이를 가상히 여긴다. 마땅히 옛 법에 따라 이 영광스러운 책명을 보내는 바, 使持節·都督百濟諸軍事·寧東大將軍으로 봉함이 가하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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