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1.10.06 三國史記(1145)
당(唐) 조운선 70여 척을 쳐서 낭장 겸이대후와 병사 1백여 명을 사로잡았으며, 물에 빠져서 죽은 사람은 가히 셀 수가 없었다. 급찬 당천의 공이 첫째였으므로 사찬의 관등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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