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2 三國史記(1145)
南山의 대나무로도 신의 죄를 모두 기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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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72.09 三國史記(1145)
왕이 지난번에 백제가 당 나라에 가서 하소연하여 군사를 요청해 우리를 쳤을 때, 일의 형세가 급하게 되어 황제에게 사실을 아뢰지 못하고 군사를 내어 그들을 쳤다. 이 때문에 당나라의 조정에 죄를 얻게 되었다. 마침내 급찬 원천과 나마 변산, 붙잡아 머물게 하였던 병선 낭장 겸이대후 , 내주 사마 왕예, 본열주 장사 왕익, 웅주도독부 사마 예군, 증산 사마 법총, 그리고 군사 170명을 보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표를 올려 죄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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