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1.06 三國史記(1145) 新羅
왕이 죽었다. 시호를 무열이라 하고, 영경사의 북쪽에 장사를 지냈으며, 묘호를 올려서 태종이라고 하였다. 고종이 죽음의 소식을 듣고 낙성문에서 애도식을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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