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1.06 三國史記(1145)
당나라에 들어가 숙위하였던 인문과 유돈 등이 돌아와 왕에게 “황제께서 이미 소정방을 보내 수군과 육군 35도의 군사를 거느리고 고구려를 치게 하였습니다. 마침내 왕께 군사를 일으켜 서로 도우라고 명령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비록 상복을 입고 있는 중이지만 황제의 칙명을 어기기는 어렵습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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