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1.10.29 三國史記(1145)
대왕이 당나라 황제의 사신이 이르렀다는 것을 듣고 드디어 서울로 돌아왔다. 당 나라 사신이 조문하여 위로하였고, 아울러 칙명으로 선왕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여러 채색의 비단 5백 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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