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5 ❰❰¹ 0245 「三國誤記」 于老
고구려가 북쪽 변경을 공격하였다. 于老가 병사들을 거느리고 나가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고 물러나 馬頭柵을 지켰다. 그날 밤 매우 추웠는데, 우로가 병사들을 위로하고 몸소 장작을 태워 그들을 따뜻하게 해주니, 병사들이 감격하였다. ▐ 고구려와 신라가 국경을 접한 것은 동유낙랑이 망한 337년 이후다. 따라서 여기에 나오는 고구려는 훗날 고구려에 통합되는 동유낙랑일 가능성이 있다. ┆291 293 304➔305 309.01 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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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245-10) 三國史記(1145) 新羅
고구려가 북쪽 변경을 침범하였다. 우로가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고 물러나 馬頭柵을 지켰다. 그날 밤이 몹시 추웠는데, 우로가 사졸들을 위로하고 몸소 장작을 피워 그들을 따뜻하게 해주니 모두 마음으로 감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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