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6.12 三國史記(1145)
당나라는 이적을 요동도 행군대총관으로 삼고 사열소상백 안륙 사람인 학처준을 부장으로 삼아 고구려를 쳤다. 고구려의 높은 신하인 연정토가 12성 763호 3,543명을 이끌고 와서 항복하였다. 연정토와 부하 24명에게 의복과 식량, 집 등을 주고 서울 및 주(州), 부(府)에 두었으며, 여덟 개의 성은 상태가 완전하였으므로 모두 군사를 보내 지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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