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7.07 三國史記(1145)
당나라 황제가 칙명을 내려 지경과 개원을 장군으로 삼아 요동의 싸움에 나아가게 하였다. 왕이 곧 지경을 파진찬 개원을 대아찬으로 삼았다. 또한 황제가 칙명을 내려 대아찬 일원을 운휘장군으로 삼았는데, 왕은 왕궁의 뜰에서 칙명을 받도록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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