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9 대통령 등의 조화 철거
분향소 앞에는 박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강창희 국회의장, 정홍원 국무총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등이 보낸 조의화환이 놓여 있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20여분간 조문을 마치고 떠나자 일부 가족들은 “정부가 보낸 화환이 보기 싫으니 치워달라”고 항의했고, 분향소 측은 박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 등이 보낸 화환을 밖으로 치웠다. ● 이것이 조문에 대한 예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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