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3 日本書紀(720)
백제가 달솔 김수 등을 보내 조를 바쳤다. 신라인이 백제의 남쪽 경계에 있는 4주를 불태우고, 아울러 안덕 등의 중요 지역을 빼앗았다. 이에 避城이 적과 거리가 가까웠으므로 형세가 머물 수 없어 주유에 돌아와 살았으니, 전래진이 헤아린 바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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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63.02.02 日本書紀(720)
백제가 달솔 김수 등을 보내 조를 바쳤다. 신라인이 백제의 남쪽 경계에 있는 4州를 불태우고, 아울러 安德 등의 중요 지역을 빼앗았다. 이에 避城이 적과 거리가 가까웠으므로 형세가 머물 수 없어 州柔에 돌아와 살았으니, 전래진이 헤아린 바와 같았다. ▐ 삼국사기(1145)에 나오는 663년 2월의 사건에 대응하는 기록이다. 삼국사기에는 徳安城으로 나오는데 이 기록의 安德과는 오기의 관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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