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5 三國志(289)
樂浪太守劉茂·帶方太守弓遵以領東濊屬句麗 興師伐之 不耐侯等擧邑降 낙랑태수 유무와 대방태수 궁준은 령 동쪽의 예가 구려에 복속하자 군대를 일으켜 정벌하였는데 不耐侯 등이 고을을 들어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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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曹魏의 濊 정벌
낙랑태수 유무와 대방태수 궁준은 령 동쪽의 濊가 구려에 복속하자 군대를 일으켜 정벌하였는데 不耐侯 등이 고을을 들어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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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志(289)
詣闕朝貢 詔更拜不耐濊王 居處雜在民間 四時詣郡朝謁 二郡有軍征賦調 供給役使 遇之如民 (예가) 조정에 와 조공하므로 不耐濊王으로 봉하였다. 백성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계절마다 군에 와서 조알하였다. 2군에 전역이 있어 조세를 거둘 일이 있으면 공급케 하고 사역을 시켜 마치 백성처럼 취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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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志(289)
예가 조정에 와 조공하므로 불내예왕으로 봉하였다. 백성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계절마다 군에 와서 조알하였다. 2군에 전역이 있어 조세를 거둘 일이 있으면 공급케 하고 사역을 시켜 마치 백성처럼 취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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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志(289)
조정에 와 조공하므로 不耐濊王으로 봉하였다. 백성들 사이에 섞여 살면서 계절마다 군에 와서 조알하였다. 2군에 전역이 있어 조세를 거둘 일이 있으면 공급케 하고 사역을 시켜 마치 백성처럼 취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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