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4 이전 三國志(289)
桓靈之末 韓濊彊盛 郡縣不能制 民多流入韓國 환제(146-167)·영제(167-184) 말기에는 한(韓)과 예(濊)가 강성하여 군(郡)·현(縣)이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니 많은 백성들이 한국(韓國)으로 유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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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4.220 三國志(289)
건안 연간에 공손강이 둔유현 이남의 황무지를 분할하여 대방군으로 만들고, 공손모·장창 등을 파견하여 한(漢)의 유민을 모아 군대를 일으켜서 한(韓)과 예(濊)를 정벌하자, 옛 백성들이 차츰 돌아오고, 이 뒤에 왜(倭)와 한(韓)은 드디어 대방에 복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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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4~0220 三國志(289)
공손강이 둔유현 이남의 황무지를 분할하여 대방군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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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4~220 三國志(289)
桓靈之末 韓濊彊盛 郡縣不能制 民多流入韓國 建安中 ❸ 公孫康分屯有縣以南荒地爲帶方郡 공손강이 둔유현 이남의 황무지를 분할하여 대방군으로 만들고 遣公孫模張敞等收集遺民 興兵伐韓濊 舊民稍出 是後倭韓遂屬帶方 공손모·장창 등을 파견하여 漢의 유민을 모아 군대를 일으켜서 韓과 濊를 정벌하자, 옛 백성들이 차츰 돌아오고, 이 뒤에 倭와 韓은 드디어 대방에 복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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