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5 三國志(289)
後爲夷貊所侵 徙郡句麗西北 今所謂玄菟故府是也 沃沮還屬樂浪 漢以土地廣遠 在單單大領之東 分置東部都尉 治不耐城 別主領東七縣 時沃沮亦皆爲縣
뒤에 이·맥의 침략을 받아 군을 구려의 서북쪽으로 옮기니 지금의 현도의 고부라는 곳이다. 옥저는 다시 낙랑에 속하게 되었다. 한나라는 그 지역이 넓고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단단대령의 동쪽에 있는 지역을 나누어 동부도위를 설치하고 不耐城에 치소를 두어 별도로 영동 7현을 통치하게 하였다. 이 때에 옥저도 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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