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 三國志(289)
省都尉 封其渠帥爲侯 今不耐濊皆其種也 도위를 폐지하고 그들의 우두머리를 봉하여 후로 삼았다. 오늘날의 不耐濊는 모두 그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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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0- 三國志(289)
漢末更屬句麗 예는 한나라 말기에 다시 구려에 복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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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05
그 나라의 풍속은 산천을 중요시하여 산과 내마다 각기 구분이 있어 함부로 들어가지 않는다. 동성끼리는 결혼하지 않는다. 꺼리는 것이 많아 병을 앓거나 사람이 죽으면 옛 집을 버리고 다시 새 집을 지어 산다. 삼베가 산출되며 누에를 쳐서 옷감을 만든다. 새벽에 별자리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그 해의 풍흉을 미리 안다. 진주와 옥은 보물로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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