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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국로추사(菊露秋寫 姜璘)
단군의 성을 桓으로 보고 환인, 환웅 그리고 환검으로 계통이 이어진다고 보았다. 강림한 곳에 대해서는 太白山, 妙香山, 九月山, 白頭山 등 여러 갈래의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호에 대해서도 檀, 倍達, 朝鮮 등의 이야기가 있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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