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7 연(前燕) 건국
요서 일대에 살던 모용선비는 307년 모용외(慕容廆)가 선비대선우를 자칭하며 자립하고 319년에 진(西晉)의 최비(崔毖)를 물리치며 요동의 패권을 장악했다. 그의 아들 모요황(慕容皝)은 337년에 연왕을 칭하고 단부, 조(後趙), 고려, 우문선비 등과 경쟁하며 성장하였다. 모용준(慕容儁)은 352년에 하북을 점령하고 황제에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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