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8 宋書(488)
흥이 죽자 아우 무가 왕이 되었다. 스스로 사지절 도독 왜/백제/신라/임나/加羅/진한/모한 칠국제군사 안동대장군 왜국왕이라 칭했다. 478년에 사신을 보내 표를 올렸다. ... 조서를 내려 무에게 사지절 도독 왜/신라/임나/加羅/진한/모한 육국제군사 안동대장군 왜왕의 벼슬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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