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 三國史記(1145)
여름 4월부터 가물다가 6월에 이르러서야 비가 내렸다. 한수(漢水)의 동북 부락에 흉년이 들어, 고구려로 도망간 자가 1천여 호에 달하였고, 패수와 대수 사이(浿帶之間)에는 사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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