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98.06 수서(636)
(周羅睺) 起遼東之役 徵為水軍總管 自東萊泛海 趣平壤城 遭風 船多飄沒 無功而還 (주라후) 요동에서 전쟁이 발생하자 수군총관으로 기용되어 동래에서 바다로 배를 띄워 평양성을 향하였으나 바람을 만나 배가 많이 파손되어 공을 세우지 못하고 돌아왔다.
http://qindex.info/i.php?x=21101
 0598.06 수서(636)
▐ 東萊. 漢의 조선 침공 때도 누선장군이 동래에서 출발했을 듯하다. ▐ 비슷한 표현┆-109 從齊浮渤海┆598 自東萊泛海
http://qindex.info/i.php?x=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