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0.07.09_ 三國史記 열전 김유신
장군 소정방과 김인문 등은 바다를 따라 기벌포에 들어왔으나 해안의 진창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자 이에 버드나무로 엮은 자리를 펴 군사들을 나아가게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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