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 선사시대부터 일찍이 삶의 터를 잡은 거창은 초기가야시대에는 자타국(子他國), 거타(居陀)라고 불리다가 후기가야에는 대가야연맹체의 일원이었습니다. ○ 신라초기에는 거타(居他), 거열(居列)이라 칭했고 경덕왕 16년 (757년)에 거창군으로 칭하고 염례(稔禮)를 함음현(咸陰縣)으로 남내(南內)를 여선현(餘善縣)으로 개명하여 거창군에 편입시켰습니다. ▶子他와 稔禮는 일본서기에만 나오는 명칭이다.
http://qindex.info/i.php?x=17671
 거창군
○ 선사시대부터 일찍이 삶의 터를 잡은 거창은 초기가야시대에는 자타국(子他國), 거타(居陀)라고 불리다가 후기가야에는 대가야연맹체의 일원이었습니다. ○ 신라초기에는 거타(居他), 거열(居列)이라 칭했고 경덕왕 16년 (757년)에 거창군으로 칭하고 염례(稔禮)를 함음현(咸陰縣)으로 남내(南內)를 여선현(餘善縣)으로 개명하여 거창군에 편입시켰습니다. ▶子他와 稔禮는 일본서기에만 나오는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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