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 三國遺事 魏書
魏書云 乃徃二千載有壇君王倹立都阿斯逹 開國號朝鮮與髙同時 위서에 이르기를,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였다. 나라를 개창하여 조선이라 했으니 요임금과 같은 시대이다. ▐ 왕씨고려 定宗(945~949)의 휘인 堯를 피하기 위해 高를 썼다. -2333년으로부터 2000년 후는 -333년이다. 마침 전국시대에 魏(-403 ~ -225)가 존재했던 시기가 그 즈음이나 그 魏에서 조선의 건국설화를 소개할 일은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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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三國遺事 魏書
魏書에 이르기를, “지금으로부터 2천여 년 전에 檀君王儉이 있어 阿斯達에 도읍을 정하였다 經에는 無葉山이라 하고, 또한 白岳이라고도 하니 백주의 땅에 있다. 혹은 開城의 동쪽에 있다고 하니 지금의 白岳宮이 그것이다. 나라를 개창하여 朝鮮이라 했으니 高(요임금)와 같은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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