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 선조수정실록(1657)
현소가 다시 말하기를, "옛날 고려가 원(元)나라 병사를 인도하여 일본을 쳤었습니다. 이 때문에 조선에 원한을 갚고자 하니, 이는 사세상 당연한 일입니다." 하였다. 그의 말이 점점 패려하여 성일이 다시 캐묻지 못하였다. ● 이때 김성일이 유연한 외교를 펼쳤다면 임진왜란을 피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고려가 원나라 병사를 인도하여 일본을 쳤다'는 부분은, 일본이 피장파장의 논리로 자주 이용하는 것인데, 역사적 사실인 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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